문드러진 배추, 반토막 난 벼농사…농민의 삶 ‘흔들’



지난 10월 중순 64년만에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렸다. 아직 단풍이 물들지 않은 가을이라서 찬기운을 느끼는 반짝 추위로 예상을 했었다. 다음날 농장에 나갔더니 하얗게 내린 된서리가 작물을 덮고 있었다. 물통에는 얼음이 생겼고 작물의 잎은 뻣뻣하게 얼었다. 생각하지도 못한 상황을 보면서 기후변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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