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동지는 다 죽었는데 혼자 살아남은 남자



“김철민을 잡았다!” “와”하며 경찰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충북 영동군 양산지서 경찰들 뒤에서 뒷짐을 지고 있던 영동경찰서 사찰과 형사는 어안이 벙벙했다. 잠시 후 검거된 자가 강동정치학원을 나오는 등 활발히 좌익 활동을 한 김철민(가명, 1927년생)임을 확인한 형사는 입이 귀에 걸렸다. “피래미 잡는데 대어가 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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