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역사 박물관 새 단장… “아이들 빡빡머리 보니 눈물이 왈칵”



“소년들은 불법 수용과 혹독한 강제노동, 심한 폭력과 열악한 생활환경 등 말로 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당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소년이 목숨을 잃었고 적합한 절차 없이 암매장 당하기도 했다.” 일제 강점기에 세워져 군사 독재 시기인 1982년까지 존재한 소년 강제수용소 ‘선감학원’ 기록을 보관한 선감역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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