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 “천안”함, 11년 만에 신형 호위 함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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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군 “천안”함, 11년 만에 신형 호위 함으로 부활

2010년에 침몰한 초계 함”천안”이 신형 호위 함으로 부활했다.

해군과 방위 사업청은 9일 오후 울산 현대 중공업에서 “천안”진수식을 가졌다.

배수량 2800톤 급 구축함은 현재 해군에서 30년 이상 운용 중인 1500톤 급 구축함(FF)과 1000톤 급 초계 함(PCC)대신 군함이다.

신형 호위 함”천안”은 길이 122미터, 폭 14미터, 높이 35미터 크기로 5인치 함포, 함대함 유도탄 전술 함대지 유도탄, 근접 방어 무기 체계(CIWS)등을 갖추고 있다.

“천안”는 대 잠수함 작전 능력을 강화했다.

잠수함을 공격할 수 있는 장거리 대잠 어뢰”홍상오”(홍교)과 원거리에서든지 잠수함을 탐지할 수 있는 예인 소나 시스템(TASS)등을 탑재하고 있다.

천안 함은 시운전 평가를 거쳐서 2023년 해군에 공식에 인도되며, 향후 전력화 과정을 마친 뒤 서해를 관할하는 해군 제2함대의 주력 함정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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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진수식 축사에서 “천안 함을 부활시키고 영웅들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이라는 국가의 약속이 지켜진다”이라며”

오늘 진수된 천안 함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비롯한 세계 평화에도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더욱 빛내어 줄것을 확신한다”이라고 말했다.

한국 해군 초계 함”천안”(PCC772)의 모습=한국 해군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3월 26일 경기도 평택군 평택군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서해 수호의 날”기념식에 참석하고 신형 호위 함 7번 함의

이름을 “천안”이라고 명명하는 것으로 천안 함 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밝혔다.

이날 진수식에 참석 예정이었던 치에・우오닐 전 천안 함 함장들은 천안 함의 침몰 원인으로 “잠수함 충돌설”를 다룬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방송 통신 심의 위원회가 “문제 없다”라는 결정을 내린 데 반발하고 참석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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